미친놈아! 죽긴 왜 죽어. 살려! 무조건 살리면 될 거 아냐!! 영훈에게 수술을 부탁받은 윤교수는 선우의 뇌 사진을 확인하며 비상식적으로 빠르게 늘어난 종양에 믿을 수 없어 한다. 가망 없는 선우의 상태에 윤교수는 수술을 만류하지만, 영훈은 절박한 심정으로 수술을 강행하고.. 한편, 민영은 선우의 눈물을 떠올리며 알 수 없는 슬픔을 느끼는데..!!
Name | Type | Role | |
---|---|---|---|
Song Jae-jung | Writer | ||
Kim Yoon-joo | Writer | ||
Kim Byung-soo | Dire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