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sume gets a call from a relative: his parents home is being sold. He tells himself that it doesn't matter, and that he's forgotten his past. But he's not nearly as over it as he thinks...
田沼たちとラムネ水の湧く場所を探しに行こうと盛り上がる夏目の元に、かつてお世話になった親戚から連絡が入る。幼い頃に父親と暮らした家に買い手がつき、手放すことになったのだという。
心優しい人たちに囲まれ日々を過ごしている今、もう心は痛まないと、一枚の写真を手に取る夏目。それは夏目の両親の写真だった。
친구들이 놀러와 라무네가 솟아나는 곳이 있다며 그곳을 찾으러 가자고 한다 그러던 중 나츠메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나츠메의 친척이 나츠메가 어렸을 때 살던 아버지 집을 팔겠다며 괜찮으면 집을 한 번 보러가라고 한다. 한편 이젠 봐도 마음이 아프지 않다며 한 장의 사진을 꺼내든 나츠메. 하지만 라무네가 솟아나는 곳을 찾아 가는 도중 사진을 잃어버리는데….
接到親戚的電話被告知他們家的老房子已經找到買主,夏目找出唯一一張父母的照片回憶起往事…… 夏目和他的朋友一起去尋找可以湧出檸檬汽水的泉水,路上竟不小心丟失了父母的照片。在大家的幫助下,最後找回了照片,夏目也終於誠實地對藤原夫婦說出想再回老家看看的心願……
يتلقى ناتسومي مكالمة من أحد أقاربه: منزل والديه يباع. يخبر نفسه أنه لا يهم، وأنه نسي ماضيه. لكنه لم ينته كما يعتق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