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do (waterfall Fuji Kenichi) is managing director Owada (Kagawa Teruyuki) In response to the proposed transaction from, got Tamiya president (Yasuyuki Maekawa) made a decision in not contributing to the testimony of the table.
As a result, Hanzawa (Sakai Masato) document was scheduled to be submitted to the Board of Directors to be hunt down Owada is, would become incomplete there is no significant evidence that the decisive facts wrong. Meanwhile, passed Mari (Mitsuhiro Oikawa) by top-secret information from the junior personnel department, grab the information Kondo and come back to the bank.
In the form of blowing a message to the mobile phone of Kondo do not know the whereabouts quite, Hanzawa to guess what had happened, tell the waiting much in kendo usual place.Just as the Board of Directors to clarify the incorrect Owada managing director was about to be opened, in turn Naito (Yoshida steel Taro) from, and "there is a problem with the inspection acceptance attitude Hanzawa deputy director in the Financial Services Agency inspection" in the president addressed to the Financial Services Agency is told that the writing has been sent. The Board of Directors at the same time as the fraud problem Hanzawa complain, I found that the proposed appropriation of Hanzawa also go up on the agenda.
While adverse conditions pile up for Hanzawa, the Board of Directors of fate will be held at last ─ ─.
近藤(滝藤賢一)は、大和田常務(香川照之)から提案された取引に応じ、手に入れた田宮社長(前川泰之)の証言を表に出さないという決断をした。
その結果、半沢(堺雅人)が大和田を追い詰めるために取締役会に提出する予定であった資料は、不正の事実を決定的にする重要な証拠がない不完全なものとなってしまう。そんな中、渡真利(及川光博)は人事部の後輩からの極秘情報によって、近藤が銀行に戻って来るとの情報を掴む。
何が起きたかを察した半沢は、なかなか行方が分からない近藤の携帯電話にメッセージを吹き込む形で、いつもの剣道場でずっと待ち続けると伝える。
大和田常務の不正を明らかにする取締役会が開かれようとしていた矢先、今度は内藤(吉田鋼太郎)から、金融庁から頭取宛に「金融庁検査における半沢次長の検査受け入れ態度に問題あり」との書面が送られてきたことを聞かされる。取締役会では、半沢が訴える不正問題と同時に、半沢の処分案も議題に上がることが分かった。
半沢にとって不利な状況が積み重なる中、ついに運命の取締役会が開かれる──。
콘도(타키토 켄이치)는 오오와다 상무(카가와 테루유키)에게 제안받은 거래에 따라, 손에 넣은 타미야 사장(마에카와 야스유키)의 증언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결정을 했다.
그 결과, 한자와(사카이 마사토)가 오오와다를 몰아붙이기 위한 이사회에 제출할 예정이었던 자료는, 비리 사실을 결정적으로 증명하는 중요한 증거가 없는 불완전한 것이되고 만다. 그런 가운데, 토마리(오이카와 미츠히로)는 인사부 후배의 극비 정보로 콘도가 은행에 다시 돌아온다는 정보를 알아낸다.
무엇이 일어 났는지를 알게 된 한자와는, 좀처럼 행방을 모르는 콘도의 휴대 전화에 녹음 메시지를 남겨 언제나의 검도장에서 계속 기다리겠다 전한다.
오오와다 상무의 비리를 공개하는 이사회가 열리려던 참에, 이번에는 나이토(요시다 코타로)로부터 금융 기관에서 행장 앞에 "금융청 검사를 받는 한자와 차장의 검사를 받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라고 서면으로 송달된 것을 듣게된다. 이사회에서는, 한자와가 호소하는 비리 문제와 동시에 한자와의 처분 방안도 의제에 오르게 될 것을 알아냈다.
한자와에게 불리한 상황이 겹쳐지는 가운데, 마침내 운명의 이사회가 열린다.
近藤答應大和田提出的要求,不對外公開田宮社長的證言,導致半澤拿不出打算在董事會上能證明大和田進行不正當貸款的重要資料,因此造成證據不足。另一方面,渡真利從人事部後輩那裡得到近藤將回到銀行的極秘消息。感覺到不對的半澤,給不知道去了哪裡的近藤手機上傳送了“我在老地方的劍道場等你”的訊息。
正當為了揭開大和田進行不正當貸款,而打算召開董事會的時候,內藤卻收到了以金融廳廳長名義,寫著“金融廳檢查時,半澤次長對於接受檢查的態度有問題。”的書面文件。這就等於,在董事會上,除了半澤想要揭發的不正當貸款問題以外,還將對半澤進行相應的處分。就當半澤非常不利的各種狀況下,關係到命運的董事會終於要開始了。
近藤(瀧藤賢一飾)將田宮社長(前川泰之飾)的證詞掩蓋下來,結果造成半澤(堺雅人飾)原本要在董事會上提出,關於不法融資的資料不全。而且就在同時,金融廳寄了一封要求半澤改善態度的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