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i has just resolved to start a new life in a new place. Then ex-boyfriend Shinji turns up and declares, to her consternation, that she will never be able to change her ways. Just when Nagi is beginning to forge close friendships with new workmate Ryoko and neighbors Gon and Urara, Shinji barges in again and sets the cat among the pigeons…
人生リセットするために全てを捨てて東京郊外のアパートに引っ越した「空気を読みすぎる」アラサー女子・大島凪(黒木華)は、隣に住むイベントオーガナイザーの安楽城ゴン(中村倫也)、ハローワークでは同世代の女性・坂本龍子(市川実日子)に、隣に住む小学生のうららとの心の交流で人生豊かな生活を取り戻していくのだが、ある日、彼氏だった慎二(高橋一生)が再び凪の元を訪れる。
决心抛弃一切、重启人生的凪搬到东京郊外的小房子里,计划着如何实现人生再出发。但是,前男友慎二突然来访,而且说凪绝对改变不了。他的话让凪的心乱如麻。这时,映入她眼帘的是各种各样的账单。虽然维持着最低生活标准,但坐吃山空的现实还是让她产生了危机感。为了领失业保险金,她来到劳动就业培训中心。在那里,她遇到了被就业指导责备的坂本龙子。看到龙子心情低落的样子,凪鼓起勇气与她搭讪。另一方面,慎二在常去的酒吧Bubble里被老板和杏说教。他们指出慎二根本不懂女人心所以无法与凪复合。受了刺激的慎二跑到凪的公寓执拗地按着门铃,但是凪其实不在家,倒是住在楼上的吉永绿出来和他说话。与此同时,凪和邻居阿言一起在附近的公园里吃烧烤。城言特有的令人感到心平气和的氛围,让凪感到被治愈了。但是,她和阿言回到家时,却与慎二狭路相逢。凪借口说与住在隔壁的小丽有约在先,想避开慎二。然而,慎二却进了她的房间,与小丽、阿绿、阿言一起打扑克。
모든 걸 버리고 인생을 리셋하기로 결심한 나기는 도쿄 외곽에 있는 낡은 아파트에서 재출발하려 한다. 하지만 숨만 쉬어도 돈이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깨달은 나기는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고용지원센터로 향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사카모토를 만나고 나기는 낙담해 있는 그녀에게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본다. 생각했던 것보다 말이 잘 통한 두 사람은 자리를 옮겨서 이야기를 이어가기로 하지만 사카모토가 갑자기 원석 팔찌를 내밀며 구입을 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