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Jin is framed for bribery and her job is at risk again. Jong Ho stumbles upon a dark secret about Chief Yeom.
ヨンジンは、身に覚えのない収賄容疑でぬれぎぬを着せられそうになるが、ヨム課長に助けられる。 ヨム課長は、余計な誤解を受けたくなければ、私的な感情でカン会長の周辺を嗅ぎ周るのはよせと警告する。 そんなある日、ヨンジン宛てにパズルが送られてくるが、送り主が連続殺人犯のソ・スンウだということが判明、ヨンジンはソ・スンウを訪ねるのだが…。
영진은 영문도 모른 채 뇌물수수 혐의로 누명 쓸 위기에 처하지만 일단은 염과장의 도움으로 인해 한시름 놓는다. 염과장은 그런 영진에게 오해 생기지 않게 개인적인 감정으로 강회장 주변을 얼씬거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한편 보내는 사람 이름도 없이 영진에게 보내진 퍼즐 택배가 서승우가 지시한 걸 알게 된 영진은 서승우를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