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종전선언까지 기대하는 가운데 6.25 전쟁의 슬픔을 그린 '태극기 휘날리며' 전쟁 속 평화를 꿈꾸는 '웰컴 투 동막골' 속수무책이던 6.25전쟁 발발 상황 전쟁에 대한 책임은 누가 졌는가? '머글랭 밥차'에 온 마이클리&케이윌&윤형렬 '노트르담 드 파리' 팀의 아름다운 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