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 jeune femme du nom de Lee Ji-Eun enregistre puis diffuse une vidéo pour prévenir qu'elle pense bientôt mourir. Sa disparition tout de suite après laisse effectivement présager le pire.
실종자가 남긴 의문의 동영상이 조명한 네 건의 사망 사건!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동영상을 온라인에 올린 여성이 사라졌다! 2주전 실종자가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했지만 묵인된 사실이 밝혀지고, 실종자의 방에서 언론에 노출되지 않은 일반인 사망 사건 현장을 그린 그림들이 발견되는데.... 실종자가 남긴 의문의 동영상과 단서가 남겨진 죽음의 그림들! 실종자와 연관된 사망 사건의 비밀을 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