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ss plus is a futuristic Sci-Fi movie Mini-series based upon the Macross world. In this story, a renegade pilot named Isamu Dyson is transferred to the New Edwards test flight center on Planet Eden to be a test pilot for one of two competing new reconfigurable fighter projects. The plot becomes more complex when he discovers an old rival/friend is the test pilot for the (other) competing project! Things get even more interesting when they both run into Myung who was a past lover of each at one time or another.
マクロスによるボドル艦隊との戦争終結から30年を経た、A.D.2040年。一部のゼントラーディとの融和をはたしながらも、新たなるかんたいの襲来を予想した人類は、銀河の各地に移民を進める、種の拡散計画を実行しつつあった。
そして、地球から10数光年を隔てた惑星.エデン。そこは、そんな人類移民惑星として早くから開発が行われ、フロンティア精神に燃える数多くの人々が居住する、地球によく似た環境の星であり、物語はそのエデンに設けられた、ニューエドワーズ基地のテストフライトセンターに、ひとりのテストパイロットが配属されたことから始まる。
彼の名は、イサム.ダイソン。地球生まれで、卓越した操縦技能を持つのだが、協調性に欠けることから試作.可変戦闘機YF-19のテスト部隊に送り込まれた青年である。だが、彼が基地に赴くと、そこにはYF-19と正式採用を巡って競っているYF-21のパイロットをつとめている男の姿があった。ガルド.ゴア.ボーマン……かつてイサムの親友であり、またライバルでもあった男。ふたりはそれぞれの機体を駆り、大空で花火を散らすが、そんなある日、人気沸騰のバーチャル.シンガー、シャロン.アップルのコンサートが開催されることになる。そのプロデューサーは、イサムとガルドの幼なじみ、ミュン.ファン.ローン。3人が運命の再会を果たしたとき、心を持たぬはずのシャロンの中に、電子の嵐が吹き荒れた…。
서력 2040년의 혹성 에덴. 전천후 변형 전투기인 발키리 중 넘버 VF-10이 보편화 된 지금 에덴의 공군기지에서는 새로운 전투기를 개발하여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우주의 문제아'라고 까지 불리는 주인공 이사무는 에덴에 테스트 파일럿으로 발령을 받게된다. 이사무는 최첨단 기종인 YF -21를 몰게 된다는 흥분에 기뻐하지만 그리 달갑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된다. 한 때 친구였지만 지금은 원수지간이 된 가르도가 라이벌이자 또 다른 테스트 기종인 YF-21의 파일럿으로 발령받은 것이다. 게다가 이사무는 과거 연인 사이였던 뮨과 재회하는 일도 겪는다. 뮨은 좋아하던 노래를 접고, 대신 인기 최고의 버츄얼 아이돌 가수이자 마크로스 콘체른이 개발한 최첨단 인공지능 시스템 샤론 애플의 프로듀서로 활약중이었다. 다시 만난 3사람 사이의 감정은 불편하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