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다 미치코 (렌 부츠 미사코)는 구로 카와 아츠코 (토다 나호)의 도움에도 몰두하고 있었다. 어느 날 병원에서 토후을 판매하고있을 때, 같은 해 간호사 · 아비코 (아사쿠라 아키)가 심야까지 일에 몰두하는 모습을보고 미치코 빛기둥과 비교한다. 다음날 미치코는 잔업을 買て出る. 그날 밤 미치코는 지친 얼굴을하고있는 시미즈 키미코 주임 (호리 우치 케이코)에 야식을 통과 공자는 뜻밖의 고민을 털어 놓는다. 새로운 장사를 시작했다 치히로 (노로 카요)가 뜻밖의 문제에 맞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