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협업이 시작되지만, 잇츠유 서버 해킹으로 모든 것이 흔들린다. 한편 선호는 들키고 싶지 않았던 비아의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AI와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다. 비아는 진짜 엄마와 가짜 엄마 사이에서 무너지고, 선호의 손을 잡고 스마트워치 없이 세상 밖에 나선다.
스마트워치 없이 하루를 보내는 윤비아. 선호는 비아의 일상에 점점 스며들고, 두 사람은 서서히 가까워진다.
잇츠유 사용자들 사이에서 불법 '더미 문화'가 드러나며 회사는 위기에 빠진다. 사건 중심에 주연이 있음을 알게 된 비아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한다.
과거의 상처에 갇힌 재회는 선애를 독립서점에 감금한다. 서버 해킹 이후 잇츠유는 붕괴 직전, 선애 실종 사건의 진실이 서서리 드러난다.
선애의 죽음과 함께 재희의 집착은 끝을 맺는다. 비아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과거를 떠나, 진짜 삶과 사랑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