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 옥상 삼겹살 파티 & 멕시코 음식] ‘또 다른 너’ 때문에 ‘Up & Down’ 난리 났던 심장은 나 스스로 찾을 ‘Delicious’한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데... ‘왜 모르니’ 너와 함께 하고 싶었다는 걸. 다시 설레는 숨결을 너와 ‘With You’ 삼겹살처럼 고소하고 푸근하면서도, 멕시코 음식처럼 화끈하고 강렬한 일상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마지막 이야기. 그 동안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Name | Type | Ro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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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oon-Hwa | Dire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