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 바지락칼국수 & 굴 요리] 수지에게 쌓인... 칼국수 면발보다 긴 대영을 향한 앙금. 그녀의 복수는 계속 되고, 대영은 위기에 처하는데... 화해의 손을 내민 대영에게 건넨 수지의 황당한 거래 제안! 차라리 만재도에 가서 굴을 따는 게 쉽겠다! 대영은 수지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다. 그.러.나! 결국 수지의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게 된 대영. 과연, 그날 밤 그와 그녀에겐 무슨 일이?!
Name | Type | Ro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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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oon-Hwa | Dire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