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回食べられなかったお店の看板メニューのリベンジと再び、同じお店に訪れた五郎(松重豊)。今度は迷うことなく注文するが、人気店はお昼の大混雑で新人店員(加賀翔)がオーダーミスをしてしまい、頼んでないメニューが来てしまう。オーダーミスを指摘するタイミングを逃してしまい、このまま食べるべきか、間違いを指摘するべきか葛藤し…。果たして、五郎が下した決断とは?
도서관에서 필요한 책을 찾지 못해 한참을 걸어다닌 고로. 그는 서점의 신입 직원을 보며 중국 음식점의 추억을 떠올린다. 고로는 합석 상대 없이 혼자 식사를 즐기기 위해 다시 한번 가게를 찾게 된다. 신입 점원이 바쁘게 주문을 받는 가게 안에 들어간 고로는 저번에 먹지 못했던 '미키 라이스'를 주문하지만 잠시후 나온 음식은 '부추 간 볶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