井之頭五郎(松重豊)は数年振りに横浜・白楽のキッチン友に訪れ空腹を満たす。満腹でボーッとする中、滝山に紹介された商談相手・村井美咲(りょう)が待つ神奈川県の宮前平に向かう。商談中に突然、「滝山さんが言っていた通り」となぜか話が脱線し、村井が独身の五郎にお互いフリーだと突然アプローチをかけてくる。五郎は愛想笑いで誤魔化し、なんとか商談を終える。 気づけば夕方の5時になり、空腹を満たすべく店を探すことに。しかし、進んだ先がまさかの長い上り坂で、次第に暑さと空腹で息が荒くなりバテバテになる。やっとの思いで坂を登りきった五郎の目の前に現れたのは雰囲気漂う「とんかつ屋」。渡りに船と入店したが五郎を新たに悩ます難問、王道のロースと目覚めのヒレが立ちはだかる…。
不知不覺邁入第九年的《孤獨的美食家》,對美食有所追求的井之頭五郎繼續懷著一顆純粹的心走遍日本街道發掘一道又一道的佳餚。這次的他來到了神奈川縣的宮前平,在平實的吉列炸豬扒店裡打開一道新世界的大門…
井之头五郎(松重丰饰)时隔多年来到横滨·白乐见自己的朋友,顺便填饱了自己的肚子。吃饱喝足后,五郎来到了位于神奈川县的宫前平,拜访泷山给他介绍的咨询对象·村井美咲(凉 饰)。在两人对话的过程中,村井突然说“泷山先生说的果然没错”并开始向单身的五郎表示自己也单身。五郎礼貌微笑努力打太极,并终于顺利结束了本次咨询。时至傍晚,五郎又踏上了寻找餐厅的路。努力走完一条长长的上坡路后出现在五郎眼前的是一家“猪排店”,入店后五郎面临了一个艰难的抉择,到底是吃炸里脊还是炸菲力…
이노가시라 고로는 몇 년 만에 요코하마의 하쿠라쿠에 위치한 '키친 토모'를 방문하여 배를 채운다. 만복이라 멍하니 있는 도중, 타키야마에게 소개받은 거래처가 기다리는 카나가와현 미야마에다이라로 향한다. 일을 끝내고 나니 어느덧 시간은 오후 5시. 배고픈 고로는 가게를 찾지만 향한 곳이 기나긴 언덕이라 오르는 내내 더위와 공복으로 숨이 가빠온다. 그런 고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돈가스 가게'. 그러나 가게에 들어간 고로는 안심과 등심이라는 어려운 문제에 부딪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