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30日。海外出張を終えた井之頭五郎(松重豊) は成田空港近くの食堂へ。店の娘さん(安藤サクラ)が運ぶ“鶏にんにく定食”や、定番“ラーチャンセット”に心奪われる中、五郎が選んだ定食は…。期待通りの食堂の味に癒されたのも束の間、翌日会うはずの福岡の商談相手・高橋正則(宇梶剛士)から「今日来て欲しい」と連絡があり、急遽福岡へ。一瞬愕然となるが、用意した商品を褒められ、安堵した矢先…思わぬトラブルに巻き込まれ、翌朝釜山へ行く事態に!失意の中歩いていると、生簀(いけす)がある居酒屋を見つけ店中へ。そこには大将(六平直政)の雰囲気とかけ離れたワインセラーがあり…
本次的特别篇将作为这季的大结局,以福冈和韩国釜山这两个跨越国境的城市为舞台,讲述松重丰饰演的主人公井之头五郎忙碌的年末两天(12月30日和31日)的工作。这次,五郎将在出差地遇到的嘉宾演员已经决定下来了。安藤樱饰演成田机场附近食堂老板的女儿,宇梶刚士饰演今年最后一位商谈对象,美术馆员工高桥,在福冈商谈结束后五郎飞奔进一家居酒屋,六平直政饰演这间居酒屋的老板。今年也一直忙碌到年底的五郎,除夕夜本应在出差地福冈悠闲地度过。但由于商谈顾客的原因,日程提前了一天。更糟的是,五郎不得不在除夕夜乘坐高速船前往韩国釜山去处理麻烦。但无论遇到什么紧急情况,叔都会饿。即便是在忙碌中也不忘品尝美食的五郎,在福冈、釜山的街道上,会邂逅什么样的当地美食呢?在顺利解决问题后能否好好享受年末“最后一道菜”呢?
12월 30일, 스페인 출장에서 돌아온 고로는 홀로 나리타 근처에서 근사한 식사를 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생각에 들뜬다.
하지만 그런 행복도 잠시, 급하게 후쿠오카로 와달라는 의뢰인의 요청으로 스페인에서 돌아오자 마자 후쿠오카로 향한다.
의뢰인의 마음에 쏙 드는 물건으로 드디어 올해의 마지막 일을 끝마쳤다고 생각한 고로지만 뜻밖의 트러블로 갑작스럽게 부산으로 향하게 되는데...
2019년 마지막, 이노가시라 고로의 최후의 먹방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