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o steps off Itabashi Station and heads for an appointment with an aspiring shop-owner with an unusual last name. Afterwards he stops at a store, "Tamotsu's Bread." Its inexpensive, old-fashioned bread delights Goro, making him reminisce about his boyhood. Later, he goes inside a yakiniku shop, called "Yamagen" to bask in a smoky feast of grilled pork innards.
ネイルサロンのコーディネートを頼みたいという甲把という女性に会うため、板橋を訪れた五郎。「和フローリストcafe」で、緑色でコーディネートした甲把と落ち会った。
商談が終わり店を出ると、ふと店の隣の「たもつのパン」できなこパンを食べる。
商店街を歩きながら、飲み屋や食べ物やの多さとの安さに気分を良くした五郎は、「ホルモン焼山源」に入ってみる。店内は煙がすごい。
まず、塩でホルモン、ナンコツ、ハツ、コメカミを頼む。
その後、さらにタレでハツとライス等も頼み、完食する五郎だった。
집에서 네일살롱을 개업하려는 시즈카(안도 타마에)와의 거래를 위해 도쿄, 이타바시를 방문한 고로(마츠시게 유타카)는, 상점가에 가게 된다. 약속장소인 카페 옆에서 옛모습 그대로의 빵집을 발견한 고로는, 그곳에서 콩고물 빵을 구입한다. 그러고는 식당의 입구와 소원 종이들을 흥미롭게 바라보며 작은 상점가가 늘어진 거리를 산책하는 고로. 머지않아 배가 고파진 고로는 ‘곱창구이’라는 간판을 보고 가게로 들어간다. 곱창을 비롯해, 연골, 염통, 관자놀이를 주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