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는 봤나? 돌아온 17대 1의 전설을…! , 전성기의 타이슨도 불가능할 ‘17대 1’에 도전하다! 느닷없이 시작된, 한 때 ‘마산통(?)’ 강호동 vs 멤버들의 한 판 승부! 천하장사의 부르심에 쉽사리 응답하지 못하는 나머지 멤버들! 시작부터 긴장감이 맴도는 6:1 대결의 결과는? ▶ 끝까지 간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대결의 행방! 품위유지비 17만원을 놓고 벌어진 형님들의 ‘6대 1’ 대결! 반응 속도 0.1초! 툭치면 정답이 나오는 ‘나라 수도’ 자판기 영철, 축구공 하나로 스튜디오를 점령한 호동! 이어 ‘그 누구도 받아치지 못한 전설의 서브’로 부대를 점령한 자칭 군대 탁구의 1인자! 내무반 유남규! 경훈의 탁구 대결까지! 과연 품위유지비를 차지할 능력자는 누가 될 것인가? ▶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승리를 위한 형님들의 난투극에 새로운 모습 대량 방출! 느닷없는 ‘규칙’ 논쟁에 휩싸인 호동과 경훈의 살 떨리는 신경전과 나름 ‘브레인’ 장훈 덕에 최초(?) 두뇌 싸움까지! 을 통해 알아보는 ‘17대 1’의 A to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