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getting through a life-threatening situation with Ahn Yo Seob, Ri Jin is left with the decision to either leave for America or become Do Hyun's doctor. Ki Joon tries to look into why his cousin sees a psychiatrist.
태임(김영애)은 안실장(최원영)에게 “도현(지성)이 한국에 들어온 이유가 무엇이냐” 캐묻고 안실장은 난감해한다. 리진(황정음)은 요섭을 만나 자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화란(심혜진)은 사람을 시켜 민서연(명세빈)의 옛 아이를 찾아보려 하고, 도현은 오메가 작가를 만나기 위해 전략을 짜기 시작한다.
بعد اجتياز موقف يهدد الحياة مع اهن يو سيوب، يُترك لري جن قرار إما المغادرة إلى أمريكا أو أن تصبح طبيب دو هيو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