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mily Game was originally an award winning novel by Honma Yohei that was adapted for television drama and film. 30 years later, the story returns to the screen again on Fuji TV, Wednesday nights. Sakurai Sho stars in this troubling drama as the private tutor Yoshimoto Koya. Koya becomes a tutor to a student, Numata Shigeyuki, an underachiever on the verge of dropping out of middle school. Expecting immediate results, Shigeyuki’s father makes a deal with Koya that if he could make Shigeyuki return to school within a week, he would receive a 100,000 yen bonus. Koya accepts the offer, replying that he would only need 5 days to complete the mission but demands that no one should interfere with his methodology in doing so.
Aliases
Koya Yoshimoto devient le tuteur d'un élève nommé Shigeyuki Numata, sur le point d'abandonner l'école. Afin d'obtenir des résultats immédiats, le père de ce dernier conclut un accord avec le professeur Yoshimoto : il recevra un bonus de 100 000 yens si Shigeyuki retourne à l'école au bout d'une semaine. Koya accepte l'offre en estimant n'avoir besoin que de cinq jours pour accomplir sa mission, à la seule condition que nul n'interfère avec ses méthodes d'enseignement.
沼田家の家長・一茂とその妻の佳代子は、次男・茂之の家庭教師として、インターネットで見つけた吉本に連絡する。中学生の茂之は落ちこぼれの引きこもりで、高校進学が危ぶまれていた。一茂は吉本に茂之を行かせ、長男の慎一が通う県内トップの名門高に進学させるよう依頼。さらに、一茂は1週間以内に茂之を学校に行かせれば10万円のボーナスを出すと約束し、出来ない場合はクビにするという条件を出す。
沼田一家人因為次子沼田茂之的成績太差而十分苦惱,有一天,父親沼田一茂和母親佳代子在上網時,偶然看到「東大合格率100%的天才家庭教師」的廣告,別無他法的倆人決定賭上最後一線希望,便連絡了這位天才家庭教師-吉本荒野。沼田家有兩個兒子,哥哥沼田慎一是個資優秀才,弟弟沼田茂之卻是個沒用的廢柴,吉本要負責指導的正是次子茂之,他不但連升高中都汲汲可危,還變成了足不出戶的繭居族,吉本的任務就是讓茂之復學,並考上慎一就讀的縣內第一志願明星學校。第一次面談結束後吉本欣然的接下了這份工作,然而,父親一茂卻提出了一個強人所難的要求-讓茂之在一個星期內復學(最終目標是讓他考上「成邦館高中」),如果吉本能達成任務,就額外給他十萬元的獎金,假如他辦不到的話就會被解聘,面對這個難題,吉本卻說五天就夠了,但是在這段期間裡,對於他的一切作法請沼田家不要插嘴。吉本還提出了一個建議,如果茂之能連續上一個星期的學,他就辭職。
吉本是個令人猜不透的專業家庭教師,然而,茂之不但在學校遭到霸凌,連唯一的好友也背叛了他,吉本將以讓人無法想像的奇特手段來教育茂之,吉本的教育目標到底是什麼呢?
훌륭한 단독 주택에 사는 이상의 가족처럼 보이는 누마타 가(家). 그러나 차남 시게유키는 성적이 오르지 않았고, 히키코모리 생활을 시작해 가족의 고민거리였다. 누마타 가의 가장 카즈시게와 그 아내 카요코는 "동경대 합격률 100%"를 슬로건으로 내건 요시모토 코우야의 홈페이지를 인터넷 상에서 발견하고 시게유키의 6번째 가정교사로서 요시모토를 맞이한다.
카즈시게는 요시모토에게 장남 신이치가 다니는 현내 최고 명문 고교에 진학시키도록 의뢰한다. 게다가 1주일 이내에 시게유키가 학교에 가게 된다면 10만 엔의 보너스를 내놓겠다고 약속하고 어려울 경우는 해고한다는 조건을 내놓다. 조건을 받아들인 요시모토도 "요시모토의 행동에 일절 참견은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카즈시게와 카요코에게 약속하게 하고 "만약 계약 위반이 발생한 경우는 1000만 엔의 벌금을 부과한다"등의 문구를 담은 고용 계약서를 카즈시게에 제시한다. 그리고 카즈시게는 내용을 읽지 않은 채 서명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