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 편, 두번째 이야기! ‘우리는 한때 모두 아이들이었다’ 다 자란 줄 알았던 내 안에 있는 어린아이의 기억...! 또 다른 아동학대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한 ‘진짜 어른’의 역할에 대하여 오은영 박사의 의견을 들어본다. 단 '한 사람' 오은영과 함께한 부모학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