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언니랑 술 먹을 수 있다~” 채연이와 술 마시는 게 소원인 다 큰(?) 유리를 위해! 막걸리와 모든 전을 준비했습니다 구수한 막걸리에 딱 맞는 유리의 네이티브 부산 사투리 연기부터 현장을 뒤집어 놓은 꿀물즈의 자강두천 술게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