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무도를 부탁해> 두 번째 이야기 ▪ 멤버들을 사로잡은 新 예능 PD들! 그들의 따끈따끈한 데뷔작 대 공개! <무도를 부탁해> 두 번째 이야기 # ‘거장’ 이예준 감독 데뷔작! <한다면 한다> 멤버들의 재미가 곧 참된 웃음! 내 사전에 재촬영이란 없다! 센스 명언으로 멤버들을 휘어잡은 ‘거장’ 이예준 감독! 그가 기획한 ‘한다면 한다’ 일정대로, 멤버들은 미꾸라지를 잡아 추어탕을 끓이려는데~ 기획부터 연출, 소품, 진행까지 한 번에 아우르는 카리스마! 게다가 멤버들을 배려하는 센스까지! 하지만 예상치 못했던 난관들의 속출?! 논을 아마존으로 여기는 일등 겁쟁이 멤버들! 급기야 논 한 가운데에서 경악을 하고야 마는데~ 참된 웃음의 길은 생각만큼 쉽지 않고~ 멤버들의 모습에 고뇌하면서도, 절대 포기를 모르는 ‘거장’ 이예준 감독! 그의 데뷔작은 과연 어떨지~? # 여고생 3인방 PD 공동 기획! <무한 MT> 이번엔 여고생 감독이다! 공부에 찌든 고딩들이여 안녕~ 스트레스 타파! 빅 재미 창출! 여고생과의 MT를 기획한 감독 3인방! 김해 소녀들과 7:7로 떠나는 ‘무한 MT’ 속으로~ 멤버들이 소녀들의 소지품을 하나씩 고를 때마다 소녀들은 속마음을 감추기가 힘든데~ 소녀들이 선택한 절대 피하고 싶은 멤버와 꼭 짝을 이루고 싶은 멤버는 과연 누구~? 그리고 인생 선배 아저씨들이 들려주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1:1 조언들은 무엇? 손발이 착착 맞아야만 살아남는다! 예능의 정석! 방석 빼기 게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