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ble to turn to the police, Chiaki enlists Makoto’s help in protecting her boyfriend from the yakuza after he angers a dangerous drug dealer.
사건을 의뢰를 한 것은 치아키(千秋, 야자와 신). 치아키는 언제나처럼 가게에 들리는데 좀 이상하다고 느낀 마코토. 치아키는 그에게 돈을 건네며 자신의 가게로 가자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치아키의 가게로 간 마코토는 클럽 회원 중 한 사람이 환각제인 스피드의 판매책인 헤비E(ヘビ-E, 후루다 신타)였으며, 그가 치아키에게도 스피드를 판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