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떠나는 릴레이 전국 일주 [후라이드] 세 번째 주자 허성태 & 이호철 두 형님들의 전국 일주 두 번째 날도 시작 미연이냐 한우 국밥이냐 고민에 빠진 호철과 거제도 옛 추억에 빠진 성태 화개장터부터 제철소 카페, 여전히 멈추지 않는 먹부림까지 마지막까지 달디 단 두 배우와 함께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