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페

불꽃 박수와 함께 도토페 2부 시작! 별처럼 빛나는 무대 위 드디어 함께한 세 사람????‍????‍???? 찾았다 내 도토리 도둑...★ 도토리마저 유혹한 아이비의 등장???? 무대는 찢고 CD는 삼키고! 그리고 마침내 신인 그룹 토요태 핫 데뷔! 가슴 속 오래 기억될 지금???? 그 대미를 장식할 도토리 황태자 성시경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발라드 파도 타기...???? 1월22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Part two of the festival continues with more singers touching the hearts of the audience. IVY and Sung Si Kyung fill the stage with their unforgettable hit songs. Also, Satyote finally makes their debut performance with the long-awaited love song by Rado, Kyu Seong, and Jeon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