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ru Yoshitsune is a 22-years-old who has just started working as a case worker to poor people needing public assistance. She has no knowledge about the social welfare system and struggles to carry out her work. One day, a man who she is assigned to help commits suicide.
Aliases
- Kenko de Bunkatekina Saiteigendo no Seikatsu
- Caseworker's Diary: Constitutional Rights, The Minimum Standard of Wholesome and Cultured Living
사회복지과에서 일하는 신입 여성 공무원의 성장 이야기
안정을 추구하여 취직한 평범 그 자체인 신입 공무원 요시츠네 에미루.
처음 발령받은 곳은 생활 보장 대상자를 지원하는 '생활 지원과'.
그곳에는 개성 강한 직장 동료들과 생활 보장 대상자의 현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22살의 신입 공무원이 현실에 부딪히고 울고 웃으며 어느덧 그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어가는데...
義經伊美瑠希望成為工作穩定的公務員,卻突然被分配給「接受生活保護者」,成為社會福利機關的調查員。作為新人的她在工作上不熟練,但是很重感情,做任何事都全力以赴。她為了幫助因為各種原因領取生活保障的人們,伊美瑠作為調查員新人一直在努力,為了能拯救更多的人走自己的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