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초반에 노잼이라고 극딜하는 댓글 다 봤어 ^^... 킹치만 우린 성장하는 girl... 이제는 대유잼 오떼르의 하드털이 즐감하라구~! 그나저나 다시... 돌아올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