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3인방과 일본 소개팅녀 3인방의 설렘 가득 ′첫 만남 모먼트′가 공개된다. 첫 만남 장소로 모인 6인은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소개팅 상대를 찾기 시작하고 방황 끝에 서로를 발견한 3커플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한 핑크빛 무드를 뿜어낸다.
최다니엘과 타카다 카호가 두 번째 만남에서 ′여보′라는 단어를 꺼내며 돌발 심쿵 모먼트를 터뜨린다. 최다니엘은 카호를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하고, 일본식 테마파크에서 유카타를 입고 일본풍 데이트를 즐긴다. 카호는 숙소로 돌아와 일본 친구들에게 최다니엘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최다니엘은 스포츠에 능통한 카호를 위해 롤러스케이트장 데이트를 준비한다. 그러나 카호가 물 만난 고기처럼 쌩쌩 달리며 롤러장을 누비는 사이, 최다니엘은 계속 미끄러지는 탓에 보조도구에 의지해 엉금엉금 발을 내딛어 웃음을 자아낸다.
최다니엘은 타카다 카호를 위한 요리에 나선다. 양손 가득 장을 봐온 최다니엘이 카호의 숙소로 찾아가고, 두 사람은 알콩달콩하게 요리를 완성한다. 외박을 감행한 이현진과 미라이는 치맥 데이트를 즐기고, 오션뷰 카페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은 특별한 애칭을 정하며 설렘을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