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무계획 가이드는 바로바로????광야가 있는 성수에 다녀왔어요!
즉흥 여행의 대표주자(?)답게! ㅋㅋ
발길 닿는 대로 걷다가 편집샵 쇼핑도 하고 찐 단골 식당에서 저녁도 먹었던 날????
무계획 가이드 강슬기???? 다음엔 어느 동네로 가볼까나…
My first! The No Plan guide is right away???? I went to Seongsu, where there is wilderness!
As a representative(?) of impromptu travel! lol
A day when I walked wherever I could, shopped at a select store, and had dinner at a favorite restau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