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정을 교동으로 불러들인다는 생각에 원형은 신바람이 나서 난정을 맞을 준비를 서두른다. 난정문제로 괴로와하던 김씨는 유일한 의지대상인 계모 강씨에게 전갈을 보낸다. 교동에 당도한 강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