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다가온 여행의 마지막 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펼쳐지는 5인5색 자유여행~ 마지막까지 폭풍셔터!! 포토그래퍼 근형과 자나 깨나 손주사랑♡ 장난감 쇼핑하는 일섭! 쇼핑은 용건을 춤추게 만든다?! [☆밀착취재☆ 패셔니스타 용건의 쇼핑현장] 대 공개! 한편, 누군가를 기다리는 순재&신구&서진! 그 정체는, 대한민국 안방극장의 국민엄마?! 과연, 먼 타국~ ‘빈’에서 만난 여인의 정체는? 열흘의 대장정!! 여행의 마침표를 찍을 곳은?! 세계 3대 오페라하우스로 꼽히는 ‘빈 오페라하우스’ 멋지게 정장 맞춰 입고~ 배우포스 뿜뿜 풍기며 공연 관람까지 Clear~♡ 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