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일차, 꽃보다 할배! 드디어 낭만에 눈을 뜨다! 중세의 옛 모습을 간직한 도시, 스트라스부르에서 펼쳐지는 본격 여행! ‘경탄할 만큼 거대하고 섬세하다!’ 프랑스 문학의 거장 빅토르 위고도 반한, 스트라스부르의 상징! 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에 H4가 떴다! 장엄하게 울려 퍼지는 종소리와 함께 대성당의 웅장함에 할배들의 감성포텐이 터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