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oko doesn't want to see Mitsuki so sad anymore. So, Izumi offers to retrieve Mitsuki's soul in Meroko's place. Elsewhere, Takuto recovers all of his memories from when he was a human.
살아있는 시체와 같은 미츠키의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는 것 자체가 너무나 괴로운 메로코. 그런 메로코의 약한 마음을 비집고 들어온 이즈미는 메로코에게 유혹의 손길을 내민다. 메로코는 자신의 마음이 괴로운 나머지 멍하게 이즈미에게 의지해버리고, 이즈미는 결국 미츠키의 영혼을 앞당겨 회수하기 위해 미츠키에게 차근차근 접근한다. 한편 그 시각 타쿠토는 과거의 기억이 다시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하는데...
Meroko ya no quiere ver a Mitsuki tan triste. Entonces, Izumi se ofrece a recuperar el alma de Mitsuki en lugar de Meroko. En otra parte, Takuto recupera todos sus recuerdos de cuando era humano.
病室で眠っている満月の前に現れたいずみは、「お父さんやお母さん、そして英知のいる世界に連れて行ってあげよう」と彼女を連れ出しすことに成功。寿命の前に満月の魂を刈り取ろうとするいずみ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