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ki is haunted by images from a dream she had about Izumi. But, she soon cheers up after getting an e-mail from... Eichi-kun!?
그네 타는 아저씨의 목숨이 사신의 손으로 거둬지는 모습을 직접 본 미츠키는 자신의 죽음을 인식하고 두려움을 갖게 되지만 티를 내지 않고 밝게 생활하려 노력한다. 타쿠토는 그런 미츠키의 모습이 너무나 안쓰럽다. 그러던 중 사무실로 에이치가 보낸 메일이 도착하고, 모두들 뛸 듯이 기뻐한다. 너무 기쁜 나머지 병까지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는 미츠키. 거기에 미국에서 성대를 다치지 않는 수술법까지 발견했다는 희소식까지! 하지만 타쿠토는 왠지 뭔가 계속 찝찝하기만 한데...
Mitsuki está atormentada por imágenes de un sueño que tuvo sobre Izumi. Pero pronto se anima después de recibir un correo electrónico de... ¿¡Eichi-kun!?
満月の元に英知からのメールが届く。「英知君に会える」と満月を大喜びさせたメールは、彼女の体にも影響を及ぼし、病気の症状を劇的に好転させた。そんな中、いずみ&ジョナサンがまたしても出現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