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내린 땀보다 뜨거운 건, ‘멸치’라는 이름을 지우고 싶은 마음…
어제의 아군은 오늘의 적. 이제 그들은 누가 진짜 ‘멸치’인지 마주해야 한다.
첫 미션 실패의 위기 상황 속 각성하기 시작한 다니엘, 새로운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평소와는 다른 히든 미션이 주어진다. 과연 그들은 성공할 수 있을까?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그’가 멸치캠프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 놓는다.
전대미문 극악의 유산소 미션이 시작된다.
파국의 멸치캠프, 그들은 여기서 모든 걸 내려놓게 될 것인가.
두 팀으로 나뉜 멸치들, 그 길 끝에 무엇이 있는지 누구도 알 수 없다.
끝을 알 수 없는 도전 속에 실패와 포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도시의 꼭대기, 이곳에 유구한 세월을 지켜온 무림 고수들이 있다는데…
무자비한 경쟁의 끝에서 누군가는 눈물을 쏟는다.
차가운 물살도, 냉정한 룰도 이들을 막을 수 없다.
적은 내부에 있었다.
새로운 에너지가 멸치캠프에 강렬한 변화를 몰고 온다.
대격돌! 에스트로겐 VS 테스토스테론. 오늘 멸치캠프는 가장 뜨거운 전쟁을 맞이한다.
바다로 떠난 멸치들의 자유가 펼쳐진다.
뜻밖의 연합, 예상된 배신.
멸치키링이 사라졌다. 그 범인을 잡기위한 필사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