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언니네 산지직송 / Aired Order / Season 2 / Episode 5

5회

두 번째 계절, 사 남매가 찾은 두 번째 산지는 수산물의 보고이자 청정바다를 품은 전라남도 완도군. 차로 6시간, 배로 1시간! 장장 7시간의 여정 끝에 도착한 사 남매의 첫 조업지는?! ※건설 현장 아님 주의※ 항구를 가득 메운 선박들뿐만 아니라 대형 크레인과 수많은 트럭들로 진풍경이 펼쳐진 이곳은! 윤기 좌르르~ 바다 내음 한껏 품은 완도군 소안도 ‘김’ 조업 현장! 배 타고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도 잠시, “이거 보통 아니다! 역대급이야!!” 경력직 언니들을 경악하게 한 바닷물 한가득 머금은 김의 어마무시한 무게와 사방팔방 날아다니는(?) 새까만 김 무더기 속에서 급기야 파업 선언까지??? 멀미하던 막내들의 대반란! “나 좀 잘하는 거 같은데???” 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만 안될 일도 없다!! 적성 찾아 신난 ‘힘좀쓰지욱’&‘신났지연’~ 완도에서 첫 조업을 마치고 도착한 ♥NEW 언니네 하우스♥ 조업의 고단함도 잊게 하는 마을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오고~ “오늘 같은 날은! 흔치 않아♪ 흔치 않아♪” 흔치 않은 오늘의 특별한 제철 요리 한 상! 청정 완도 바다를 가득 품은 비주얼 甲! 언니네 제철 가든파티에 놀러 오실 분~?

한국어 English
  • Originally Aired May 11, 2025
  • Runtime 88 minutes
  • Network tvN
  • Production Company CJ ENM
  • Created March 26, 2025 by
    kjmnyeon
  • Modified May 16, 2025 by
    kjmn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