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 대신 화분을 맞고 쓰러진 삼동은 응급실로 실려간다.모든 것이 자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 생각한 혜미는 미안함에 밤새 삼동 곁을 지키고,진국은 사건 현장에서 범인이 떨어뜨린 단추를 줍게 된다. 월말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지만, 쇼케이스 선발에서 탈락하게 된 입시반 4인방.쇼케이스를 보기 위해 서울에 올라온다는 삼동모를 속이기 위해 이들은 가짜 쇼케이스를 열기로 하는데!
Name | Type | Ro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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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e-ryun | Writer | ||
Lee Eung-bok | Dire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