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7

거기서 하빈이 봤습니다.

또 하나의 살인 사건의 발생. 태수는 하빈을 믿어보기로 하지만 하빈이 범인이 아니라는 명확한 증거들이 나오지 않아 답답하기만 하다. 한편, 준태가 자수를 하겠다며 경찰서를 찾아온다.

한국어 English español
  • Originally Aired November 2, 2024
  • Runtime 70 minutes
  • Content Rating South Korea 15 United States of America TV-14
  • Network MBC
  • Created September 24, 2024 by
    JOSÉ B. LÓPEZ
  • Modified December 15, 2024 by
    mpa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