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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당뫼의 가을걷이 - 전남 진도군 소포마을

송가인의 고향 진도 사람들의 ‘아리랑’ ‘강강술래’, 진도 사람들은 남도민요 한 자락 부르며 흥과 신명을 삶에 불어 넣는다. 진도 소포리 사람들은 소리는 살아 있음의 증거라고 말한다. 가을철 벼 수확과 함께 살아있음을 알리는 들의 노래가 들려오는 소포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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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ginally Aired October 16, 2011
  • Created December 30, 2023 by
    artop0420
  • Modified December 30, 2023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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