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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쉬어가는 간이역 - 원곡마을 양원역

울진과 봉화를 가르는 협곡 사이 주민들이 손수 지은 간이역. 지금도 산골마을에 버스가 들어오지 않아 어르신들에겐 기차가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바람도 햇살도 잠시 쉬었다 가는 곳, 원곡마을 양원역에서의 72시간.

한국어
  • Originally Aired May 25, 2014
  • Created October 15, 2023 by
    artop0420
  • Modified October 15, 2023 by
    artop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