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3만 명, 현재 4천 5백 명. 그 중 60%가 70세 이상으로 고령화 된 ‘제주 해녀’ 제주 서귀포시 어촌계에 ‘해녀의 명맥’을 잇고자 하는 이들이 모여들었다 삶의 바다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해녀 인턴들의 72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