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져 가는 취업문, 길어진 은퇴 후 인생. 녹록치 않은 현실 속 인생의 ‘기술’을 배우고자 모여든 이들이 있다. 성별, 연령, 학력 불문! 뜨거운 도전이 시작되는 경기도 기술학교의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