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 of Nikaitang Publishing House. VIP patient in special room. Came to the hospital for treatment due to a lawyer's introduction. Originally, Takarai Torii took the lead, but later due to lack of ability of Takarai Torii, it was completed by Unknown.
니시키 그룹 CEO인 니시키 토시로가 간 이식을 희망하며 토테이 대학 병원에 입원 한다. 토시로는 간 이식 수술이 성공할 시에는 펀드로 10억을 출자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이에 니콜라스 탄게는 그를 특별 환자로서 정중하게 맞이한다. 한편, 간암 3기 로 생체 간 이식을 기다리던 환자 코사와 켄지. 하지만 치료비 체납으로 인해 하는 수 없이 퇴원을 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그때, 미치코는 그런 켄지를 억지로 다시 병 실로 데려오고, 켄지의 연인인 니시키 유리는 켄지의 담당의가 된 미치코에게 자신 의 간을 떼어 켄지에게 주기를 부탁하는데...
二階堂出版社社長。特別室的VIP患者。因律師的介紹而來到醫院進行治療。本來由鳥井高來主刀,後因鳥井高的能力不足而由未知子完成。
ニシキグループのCEO・二色寿郎(モロ師岡)が「東帝大学病院」に入院。肝移植を望んでおり、手術が成功した暁にはファンドに10億円の出資を約束してくれていることもあって、院長代理のニコラス丹下(市村正親)は特患として丁重に迎える。しかし二色には移植のための肝臓提供に同意してくれる家族がおらず、次世代インテリジェンス手術担当外科部長の潮一摩(ユースケ・サンタマリア)と次世代がんゲノム・腫瘍内科部長の浜地真理(清水ミチコ)はカンファレンスで、「ドナーが見つかるまで内科的治療で症状の軽減を図る」と発表。大門未知子(米倉涼子)は内科的治療に疑問を呈しつつ、「ドナーがいなきゃオペできないじゃん」と、不満を口に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