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lance surgeon Michiko Daimon is at a Chinese restaurant in New York when a pregnant woman suddenly passes out in front of her. Michiko examines her and decides she needs an emergency operation. Another customer, Toko Kubo, is a cleaner at a nearby hospital. They quickly take the pregnant woman to the hospital and manage to save her life. Toko is amazed at Michiko's abilities!
舞台は、宿敵・蛭間率いる、医療ミス・派閥闘争などで評判ガタ落ちになった国内最高峰の大学病院。黄川田ら御意軍団たちがブランド力の再確立に躍起になる中、未知子は「目の前の命を救う」という確固たる信念に従い突き進んでいく。だが、その行く手には“史上最も危険で、最強の敵"となる副院長・久保らが待ち受けていた。そんな中、摘出困難な脊索腫のオペが実施されることになり、未知子は“自分に切らせろ"と手を挙げるが…
뉴욕의 중화요리점을 찾은 프리랜스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앞에서 임신부가 갑자기 쓰러졌다! 즉시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미치코는 손님 중 한 명인 쿠보 토우코가 일하고 있다는 인근 병원으로 환자를 옮기고 신속, 정확한 조치로 생명을 구한다. 그 모습을 목격한 쿠보는 미치코의 솜씨에 감동하고, 미치코 역시 일본 대학병원의 부패에 대해 지적하는 쿠보와 의기투합한다. 그 무렵, 일본 최고의 대학병원에서 미치코를 고용하고 싶다는 의뢰가 왔다. 사실 요즘 토테이 대학병원은 다양한 은폐행위나 의료사고, 파벌 싸움 등으로 인해 평판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그 브랜드 파워를 재건한다는 핑계로 미치코의 숙적인 히루마가 계략을 세워 원장자리를 탈취한 것이다. 미치코는 뜻하지 않게 세상의 모든 부패가 횡행하는 적진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과 재회하게 된다. 그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