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1

Takato Matsuda adore jouer au jeu de cartes Digimon et dessiner le Guilmon qu'il aimerait avoir. Un jour, Takato découvre que l'une de ses cartes émet une lumière bleue. La carte bleue se transforme en appareil et envoie Guilmon à Takato, et les autres dompteurs, Henry Wong et Rika Nonaka, obtiennent également des Digimon. Après avoir appris à se connaître grâce aux Digimon, ils se rendent de temps en temps dans le monde des Digimon pour vaincre les Digimon déchaînés.

디지몬 카드게임을 좋아하는 마츠다 타카토(오유민). 또한 그는 자신이 가지고 싶어하는 길몬을 그리길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 날 타카토는 자신의 카드 중에 푸른 빛을 내는 카드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 푸른빛을 내는 카드는 디지바이스로 변하게 되고 길몬을 유민에게로 보내준다. 그리고 나머지 테이머인 리젠랴(곽소룡)와 마키노 루키(은세나)도 디지몬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이들은 디지몬을 통해 서로 아는 사이가 된 이후로 가끔씩 디지몬 세계에 가면서 난동을 피우는 디지몬들을 해치운다. 그러던 도중 동글몬이라는 디지몬을 만나면서 같이 지내게 되지만 어느날 갑자기 동글몬이 실종이 되어버린다. 동글몬을 찾기위해 디지몬세계를 여행하면서 자신들과 같은 테이머들을 만나게 되다. 그리고 마침내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이런 저런 소동으로 인해 디지몬의 정체를 알게된다. 그 무렵 현실 세계와 디지몬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하데스가 현실 세계의 일부를 가두어 버리고, 그들은 다시 모여 마지막 싸움을 벌인다. 마츠다 타카토(오유민)이 좋아하는 카토 우주리(황주연)가 하데스의 인질로 잡히게된다. 결국 하데스를 물리치지만 디지몬세계와 현실세계의 문이 닫히게 되어 디지몬들은 다지몬 세계로 돌아가게 되었으며 모든 아이들은 디지몬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산책을 하던 마츠다 타카토(오유민)는 다시 디지몬 세계로 통하는 문을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