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essman Gu Ja-hyeok gets into a confrontation with the head of the fire crew.
점점 앞이 보이지 않는 우진(하석진 분)! 박건(이경영 분)이 눈치 챘다는 것을 알고 떠나려하고… 국가 부도의 위기를 막기 위해 일섭(김상호 분)에게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 수중작업을 제안하는 자혁(차인표 분)! 일섭은 차마 대원들을 사지에 몰아넣을 수 없고. 한편, 똘미(정소민 분)를 보기 위해 부산에서 올라온 똘미부는 복구 현장에서 일하다 사고가 나고! 해성(김영광 분)은 똘미부의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