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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회

하늘의 강재에 대한 프로포즈 때문에 고민하던 민여사는 강재에게 은재일과는 상관없이 하늘을 받아달라고 부탁하고, 강재는 오래전부터 하늘과 결혼할 마음은 있었지만 다시 속을 끓이고 싶지는 않았다고 말한다. 한편, 메이크업아티스트 선발대회에 지원했다가 탈락하게된 애리는 은재에게 이를 따져묻는데, 은재는 당당하게 애리를 향해 남의 얼굴을 만질 자격이 없다고 잘라 말한다. 그런가 하면, 미자네 집을 찾아간 민여사는 하늘과 강재의 결혼이야기를 꺼내지만, 미자는 얼굴이 굳어지며…

English 大陆简体 한국어
  • Originally Aired April 10, 2009
  • Runtime 35 minutes
  • Network SBS
  • Created December 3, 2012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March 25, 2025 by
    gabriel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