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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회

민여사는 은재로부터 고모 하늘이 별님이라는 말을 하고, 이에 민여사는 어떻게 정회장의 동생이 별님이가 될 수 있느냐며 깜짝 놀란다. 그러자 은재는 분명히 정회장이 하늘을 별님이라고 부르는 걸 봤다며 특히 어릴 적 심한 열병을 앓았더라는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그제야 민여사는 감정이 격해진 채 40년동안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딸이 살아 있느냐며 눈물을 흘린다. 이어 하늘이 행방불명된 사실을 확인한 민여사는 정회장을 찾아가 별님이 어디있는지 찾아내라며 멱살을 잡는데...

English 大陆简体 한국어
  • Originally Aired March 31, 2009
  • Runtime 35 minutes
  • Network SBS
  • Created December 3, 2012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March 25, 2025 by
    gabriel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