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profiling the culprit of the abduction case, Ki Hyung becomes aware of the presence of an accomplice. Meanwhile, Hyun Jun and Sun Woo work in conjunction to track down the culprit. Will they be able to rescue the victim in time?
기형은 납치극의 범인을 프로파일링 하던 중 또 다른 공범이 있음을 알게 된다.
현준은 선우와 함께 공조수사에 나서지만, 추적 중 범인이 쏜 총에 기형이 맞게 되고!
과연 그들은 무사히 피해자를 구출해 낼 수 있을까?
한편, 사건 현장에서 현준의 활약을 지켜 본 선우는 현준에게 NCI팀 합류를 제안하고..
현준의 NCI팀 합류 첫 날, 고속열차에서 망상장애 환자의 인질극이 발생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