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왔다! 장보리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51

니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니 친엄마야!

옥수가 만든 용보를 내세운 민정이 수미의 바느질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자수는 20년 전 전주 어르신의 것이 아닌 옥수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친손녀에게 침선장을 물려주기 위해 자신을 들러리 세운 것이 억울하다고 하자 영부인은 민정의 손을 들어준다. 한편, 지상은 동후에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사과한 뒤 비단이만큼은 보리의 딸로 받아주기를 눈물로 애원한다.

English 日本語 한국어
  • Originally Aired October 11, 2014
  • Runtime 70 minutes
  • Network MBC
  • Created July 30, 2015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November 1, 2022 by
    woojinss